엄현경 시상식 볼륨감 몸매

엄현경 시상식 볼륨감 몸매

86년생 36세 입니다. 키 169cm 추정 고등학생 시절부터 잡지모델로 활동을 했으며 2005년 레인보우 로망스를 통해서 배우로 데뷔를 했습니다. 예쁜 외모와 함께 광고에서 뛰어난 외모로 인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로 2007년부터 4년동안 긴 공백기를 갖습니다. 본격적으로 2011년부터 드라마에 출연을 했습니다. 엄현경 드라마는 애정만만세, 드라마스페셜, 천상의 화원 곰배령, 마의, 플루토 비밀결사대, 엄마의정원, 최고의 결혼, 파랑새의 집, 다잘될거야, 굿와이프, 피고인, 싱글와이프, 너의등짝에 스매싱, 숨바꼭질, 청일전자 미쓰리, 비밀의남자, 두 번째 남편 등 다수의 드라마 작품에 출연해 

엄현경은 완벽하게 배우로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한동안 예능 활동도 함께 해서 그런지 더 친근감이 있네요 예능 방송 출연도 또 자주 해줬으면 좋겠네요 

이번에 엄현경은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을 했습니다. 또한 시상 만큼이나 화제가 된게 바로 엄현경의 몸매라인이지 않을까 싶네요 볼륨감이 있는 몸매를 보여 더 화제가 되었네요